머물러봄's NOTE BOOK│#Insight_참조: 랜디 저커버그, 알에이치 코리아, 「픽 쓰리」 일상과 꿈을 병행할 수 있다면 도전 하시겠습니까 본업을 지켜내면서 동시에 정말 원하는 일에 도전해보는 프로젝트. 이를 <사이드 허슬>이라 합니다. * 사이드 허슬: 회사 밖에서 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별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업무시간엔 본업에 집중하고, 여가 시간에는 자신의 열정에 집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꿈일지도 모를 ‘덕업일치’, 이를 이뤄내는 과정엔 <사이드 허슬>이 자주 적용되곤 합니다. 아래의 이유들 때문입니다. 1. 사이드 허슬의 장점 a. 본업을 저버린 게 아니기에 마음껏 열정을 탐험해볼 수 있다. > 시간적 제약이 없다. ‘나를 발견하는 시간’에 충분한 공을 들일 수 있다. >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모든 걸 도전해볼 수 있다. b. 사이드 허슬에 임할 때는 ‘정말 원하는 활동’을 하기에 온전한 ‘나’에 머무를 수 있다. c. 위 활동으로 활력이 충전되기에 본업에도 더 충실할 수 있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d. 효율적으로 꿈을 실현시키는 좋은 방법이다. 2. 주의: 섣불리 전부를 걸지 않는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사전 준비 없이 덥석 뛰어드는 건 위험합니다. 좌절이 클 경우엔, 그 일을 영영 못하게 될 지도 모른다. 확신이 설 때 까지는 <사이드 허슬> 상태로 병행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3. 사이드 허슬을 창조하는 5가지 방법 1) 목적을 분명히 하고 왜인지 자문하라.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왜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지,그것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물어라. 2) 30일이나 100일 정도는 끈기 있게 진행하라. 사이드 허슬을 체계화하면서 책임감도 강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3) 사이드 허슬을 위한 모임이나 예산을 설정해 다짐을 확실히 하라. 4) 사이드 허슬을 위한 시간을 진지하게 여겨라. 5) 최대한 많은 사람들 앞에 선언하라. 일에 대한 기회는 물론 협력의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 #머물러봄 #머물러봄노트북 #동기부여 #자기계발 #일잘러되기[도서정보] 랜디 저커버그, 알에이치 코리아, 「픽 쓰리」 에디터│머물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