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봄's NOTE BOOK│#Insight_ 참조: 엠제이 드마코, 토트, 「부의 차월차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지켜내려면, 더 나아가 원하는 만큼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향력'을 키워야만 합니다. 오늘은 이 '영향력'을 키우도록 도와줄, 달리 말하면 '부의 추월차선'이 돼줄 5계명을 정리해 보려 해요. 1) 필요(need)의 계명 돈이든 꿈이든 진정하고 싶은 것이든 '자신의 관점으로만 가치를 판단'하는 건 위험합니다.소비자는 판매자 개인의 가치 창출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소비자는 오로지 상품으로부터 '자신이 취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물론, '진정하고 싶은 것'을 하며 돈을 벌 수 있어요. 다만, 그 일이 반드시 누군가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합니다.필요의 계명을 위반하는 일은 지속되기가 힘듭니다. 우리는 아래 세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해요. ① 필요를 충족시킬 것② 가치를 제공할 것③ 사람들의 문제를 해소시켜줄 것 더불어 돈을 좇기보다는, 무엇이 돈을 끌어당기는지에 집중해야 합니다.이때 그 '필요'가 비교적 많은 이들의 욕구를 해결해 주는 것일수록 좋겠죠.세상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부는 자동적으로 따라옵니다. 2) 진입(Entry)의 계명 진입 장벽이 낮을수록 그 길의 유효성은 감소하는 반면, 경쟁은 치열해집니다.반대로 진입 장벽이 높을수록 그 길은 더 건실하고 튼튼하며 경쟁은 드물고, 전자의 경우에 비해 덜 뛰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죠.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진입의 계명이 위반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적신호입니다.'모두 같은 것'을 하고 있다면, 정말 탁월하지 않고서야 그 안에서 살아남기가 만만치 않을 겁니다. 3) 통제(Control)의 계명 추월차선 운전자들은 통제권을 놓지 않습니다.추월차선 여행자들은 자신의 브랜드를 계발하고 거기에 투자합니다.그들은 피라미드를 기어오르기보단, 피라미드를 만듭니다. 4) 규모(Scale)의 계명 고객의 규모가 시장을 결정합니다. 시장이 클수록 잠재적인 부도 함께 커지겠죠. 규모는 곧 영향력입니다.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해야 합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동시에 규모와 중요도를 생각하라. 판매 개수의 최대치와 개당 이익의 최대치는 얼마인가? 고객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5) 시간(Time)의 계명 시간의 계명을 충족시키는 사업이란, 시간을 쏟아붓지 않아도 돈이 되는 사업입니다. 즉,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죠.예를 들면, 콘텐츠 시스템, 컴퓨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스템, 유통 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저자는 자부합니다. 위 5계명을 모두 만족시키는 길이라면 당신을 빠르게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거라고.‘영향력’에 대한 고민과 알맞은 길을 찾으셔서 꿈을 쟁취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머물러봄 #머물러봄노트북 #동기부여 #마인드셋 #인사이트[도서정보] 엠제이 드마코, 토트, 「부의 차월차선」 에디터│머물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