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에 누워서 뒹굴거리느니읽은 책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서 나왔는데평소 고민하던 내용도 서로 이야기하고요즘 하는 고민, 생각들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네요감사합니다.
머물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