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담아만 뒀던것을 써내려가서 머리를 후련하게 비워내고 싶다'란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딱 좋은 챌린지였던것 같습니다. 글을 잘쓰려고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하루에 30분정도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게 너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머물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