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며 글을 쓰는 작가들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해보자!'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책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다는 게 쉽지 않은 데, 함께하는 분들이 있어서 해낼 수 있었어요. 이미 작가이신 분도 계셨지만^^, 우리 모두 작가가 되어 다시 만나길 바래봅니다. 함께 읽어 즐거웠어요!
머물러봄.